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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제가 지독한 감기로 목요일부터 실신상태였다가 제가 좀 나아질때에
딸까지 옮아서 주말내내 아팠습니다.
그래서 생각만큼 많이 활동을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월요일에는 학교 개학인데 새벽까지 고열에 시달리느라 월요일 새벽5시에 겨우 잠들었네요!
ㅠㅠ
근데 아침에 열 떨어졌다고 학교보낸 엄마인 저 너무 독한것같아요!
정말 건강만한 일은 없다고 생각되네요~
애플리스 맘님들도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2단계 elf- Right & Wrong and
being strong >
마지막 책인 elf- Right & Wrong and being strong 는
굉장히 철학적인 책이랍니다.
저희는 내용이 매우 깊이가 있다보니
확~ 책장을 넘기기는 어려운 내용이랍니다.
그만큼 두고두고 생각해보는 책이랍니다.

아직은 1학년이라 글의 내용을 이해하기에 좀 힘들어해서
읽고난뒤에 아이의 생활속에 있었던 이야기를 섞어서 이해시켜야 하기때문에
책읽기는 참 더디게 나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책은 특히 한글번역본이랑 함께 읽어나아가야 될듯했어요,.
책받은 맨첫날 아이가 다른활동을 할때에 흘려듣기를 해보았어요.
저희아이는 과학책이 어려워도 더 쉽게 생각하더라구요.
근데 살아가면서 전 이런 철학적인 질문을 던질때가 정말 많다고 생각듭니다.
이런걸 엄마가 이야기로 풀어내면 사실 아이들에게는 잔소리로 들려서 듣지 않지만
책으로 읽고 대화하면 치료의 기능이 있는 것을 제가 예전 큰아이로 체험한 적이
있었거든요.
이런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때에
보게되면 해결의 실마리로 되는 것 말이예요~.
그게 정말 책의 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 또래관계나 아니라 제 자신의 인간 관계에서도 정말 책 내용처럼 부딛칠 일 이 정말
많거든요,
그때 힘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게 어쩌면 더 중요한 일 이 되는 것 같아요.
초등학생이 되니 아이들이 학교에서 소소한 다툼과 어려움이 많네요~
이런 글들이 저에게는 크게 다가오네요.
저학년이라서 자기 감정에 너무 솔직해서 인 것 같아요.
그것을 지켜봐야하는 엄마라는 것 어떨땐 젤 힘든일이라는 생각이 되어요.
그래도 그 과정을 더욱 현명하게 보내려면
이런 책과 글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맨첫장의 내용인 <옮음은 얻는 거고 그름은 잃는거야!!>
<모두가 행복해지는 일을 해봐!> 가 지금 저에게 딱 맞는
내용이었답니다.
엄마에게 더 좋은 동화!
영어 글밥이 딸은 좀 많이 어렵다고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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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활동은
1. 오디오화일 흘려듣기
2. 도서관에서 빌린 한글 해석본으로 먼저 읽고 난
뒤에
3. 영어책으로 2페이지씩 읽어 주었습니다.
3. 다양한 활동(입체책 ) 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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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어렵다보니 집중력이 아직은 미흡한 듯했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학년부터나 조숙한 아이들에게 더 바람직할 것
같았어요.
근처 도서관에 방문해보니 한글해석된 책들이 많이 있네요!
비룡소의 <그건 옳지 않아>로 한글번역본이 있습니다.
가족수만큼 (저희동네는 한명당 2권이어서) 읽고 싶은 책들로 빌려서
읽어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입체책 만들기를 검색해서 있어서 만들어봤어요~
아이와 연극용으로 활용했습니다.
입체책의 도안은 출처를 밝힙니다.
출처 : 입체책만들기 (네이버 블로그 : 동심동화)
http://blog.naver.com/from_dalrae/80192827128
막상 A4로 출력한 입체책이 잘 세워지지 않아서 상자에 붙여서 양면 입체 동화책으로 만들었어요.
상자안에 아이가 좋아하는 앵무새도 만들어 넣었답니다.
원래 중앙에 있는 여자아이는 자기 사진으로 하려다가 사진이 너무 큰 관계로 그림으로 만들었어요!
본인 사진으로 만들어도 좋을 듯합니다.
책표지와 비슷한가요?

그리고 책내용이랑은 상관없긴 하지만 아이학교 방학숙제로 펠트로 가방만들기를
했습니다.
펠트로 만들기 은근 너무 재미있네요! 가격도 착하고요.
나비는 과자봉지 포장지와 재활용으로 만들었어요!

드디어 겨울 방학이 끝났네요!
이번 방학에는 애플리스 덕분에 다양한 활동을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쫒기는 일정과 감기로 좀 더 잘하지 못한 아쉬움은 많이 남긴하지만
그래도 알찬 방학을 보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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