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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활용할
책은 Chameleons 시리즈입니다.
도서관에서 몇권 빌려서 읽은
적이 있는데
부담없는 길이와 귀여운 그림
때문인지
아이가
무척 재밌어했던 기억이납니다.
겉표지를 봐도 어려운
책일거야~라는 생각은 그렇게 들지 않지요?
CD는 두가지 속도로 녹음되어
있어 아이수준에 맞춰 활용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삽화가 맘에
쏙~드는데요
삽화만으로도 마일로의 심리,
성격을 알 수 있답니다.
커버페이지에 마일로는 자기
스카프에 걸려 허둥대고 있어요.
한 페이지를 넘겨보면
겉표지와는 달리 자신감 넘쳐
보이는 Milo의 얼굴이 보이지요.
마일로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Milo, Bully,
Proffessor, Friends 네가지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고학년일 경우 성격에 맞춰
이야기를 끌어낸다면
깊이있는 이야기 나누기도 할
수 있어요.


그 이후의
내용은 꼭 책을 읽지 않아도
그림만 봐도
모든 것을 유추할 수 있답니다.
아이가 글밥책을
시작할 때 어렵고 겁이나 싫어할 수 있잖아요.
하지만,
그림으로 내용을 유추할 수 있다면 얼마나 재밌을까요?
그런면에서
Chameleons시리즈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어요.
대충볼 땐
몰랐는데 볼수록 참 좋은 책이네요.^^

Milo in a mess에 쓰인 어휘들을 들여다보면
마냥 쉬운 책은 아니란 느낌을
받으실거예요.
챕터북 시작전에 여러종류의 책을 많이 읽었던 아이라면
괜찮겠지만
다독없이 바로 이 책으로 공부?란 걸 시작한다면
아이들이 꽤나 힘들어
할거예요.



[듣기 &
말하기]
집듣과 쉐도우리딩 매일하기
내용요약 시간재며 읽기
[읽기 & 쓰기]
책 내용 하루 한챕터씩 쓰기
워크북 풀이 / 독서록 쓰기 /
단어 따라잡기

[ 매일매일 체크했어요 ]
집듣, 연따, 쓰기, Read aloud, Measure the time
이 다섯 가지를 빠짐없이 매일매일 했어요.
꾸준하게 이렇게 하는 것만으르도 너무나 감사했답니다.
듣기
& 말하기
[ Measure the time ]
일주일동안 했던 활동 중 성취감도 가장 높고 좋아하는 활동이예요.
눈으로 보이는 변화가 있으니 더 열심히 하고싶은 의욕이 생기는 듯~
별다른 얘기 없이도 스스로 연습하고 적었답니다.
[ Read
aloud ]
소리 내서
읽기에 시간투자를 덜 했기 때문인지
만족스런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만큼 한게 대견하기에 올려봅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읽기 연습이 더 필요함을 아이 스스로 느끼네요.!!
[
연따-쉐도우 리딩 ]
수현이는 연따가
재밌으면서도 어렵다네요.
저도 한번
해보려했는데 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더라구요.
CD속도가
두가지라 이틀 정도는 저속으로 따라했고
삼일째부터는
고속으로 따라했네요.
집듣과
단어체크를 하고 연따를 하면 아이의 부담이 많이 줄어요.
아이의 단계보다
조금 낮은 것으로 연따를 해야 자신있게 할 수 있구요.
뭐든 아이
수준과 기호에 맞춰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요.
읽기
&
쓰기
[ Brain
Storming ]
이번 책은
캐릭터들이 확실하기 때문에
성격을 생각하며
브레인 스토밍을 해보려했는데
제 의도와는
다르게 아이는 즐겁게 자기 생각대로 하더라구요.
심오한,,무언가는
찾아가지 못했지만 아이가 재밌게 했고
처음해본
활동이라 만족하며 지나갑니다. 다음번엔 더 잘하겠지요?

[워크시트]
저번 워크시트가
너무 허접하다는 걸 깨닿고
이번엔
파워포인트를 활용해 몇가지 만들어봤어요.
그림을 활용해
문제를 만들면 쉽게 풀이할 수 있어서
자신감이 활활
타오르지 않을까 싶어요..워크시트 첨부합니다.


[ 단어
따라잡기 ]
책 소개 하며
말씀드렸듯이 어휘들이 쉬운 편은 아니였어요.
뜻과 발음이
부적확한 단어는 책에 형광펜으로 체크하고 단어장에 따로
써봤어요.
유난히
긴 단어들이 많아 모아보니 꽤 되더라구요.
단어 외우기를
따로 진행한 적이 없어서
이참에 한번씩
써보라고 했네요.

[ Writing: Chapter 1~Chapter 6까지 ]
이렇게 열심히 매일매일 쓰기를 할 줄 몰랐네요.
많은 이모들이 볼거야~라고 이야기 해줬더니
손이 아프다고 하면서도 끝까지 끊기있게 앉아있었답니다.
와..이번 후기 올리면서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어요.^^

[ 독서록 ]
어김없이
독서록을 써봤는데
Milo는
아무것도 못한다 생각때문에 자신감이 없고
수현양도
한때 그런 때가 있었다며 이런저런 자기 얘기를 했어요.
하지만 정작
영어로 풀어가려니 둘다 버벅~
맞는 표현인지
아닌지.ㅋ~그냥 열심히만 받아적었네요.
남은 자리에
Milo 그림도 그리고 색칠도 나름 깔끔하게 했답니다.

일주일동안
한다고 하긴했는데
저번주와 별반
다를바 없네요.
그래도 둘째와
뭔가 했다는 사실에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남은 체험단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방학동안
지금처럼만 저도, 아이도 열심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덕분에 컴과
조금이나마 가까워진 점도 다행이구요.~
엄마표 영어
하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 가득한 한해 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