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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2주차 교재는
Chameleons- Elvis the squirrel입니다.
책 한권과
CD가
왔네요.

Chameleons 는 이야기책형식으로도 만화형식으로도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큰아이는 특히 만화형식을
좋아하네요.
그동안은 오디오로 듣기만
했었는데 다른 분들 숙제를 보고
몇가지 따라해 봤어요.
먼저 책보며
오디오CD로 듣기만
했습니다.
CHAPTER가 나눠져 있고
내용이 길지 않아 부담스러워 하진 않네요.
작은 아이는 호기심도
느끼네요.
큰애는 호기심 느끼기엔 너무
세상물정을 많이 알아서
그런지 마지못해 하네요, 나도
재밌던데...
두 번째로, 오디오 끄고 책을 소리내어
읽으라고 했어요.
큰아이 발음은 갈수록
망가지네요,
어릴땐 좀 괜찮았던 것 같은데
연음처리도 거의 안하고 듣기에 별로 집중하지 않고
읽기에 집중해서 그런 것
같아요.
작은 아이가 책 안보고 따라 읽었네요. 구렁이 담넘어가듯 거의다 대충 넘어가네요.
Chameleons CD에는 chapter가
6개인데 CD는 track이
12개입니다.
track 1~6까지는
정상속도로 7~12까지는 좀더 빠른 속도로
나옵니다.
세 번쨰는오디오에서
나오는 정상속도의 발음을 책보며 따라 읽기했습니다.
작은 애는 많이
힘들어하네요.
큰 아이가 책보며 오디오 따라 읽기한 영상입니다.
Chameleons는
책도 짧고 이야기도 재미가 있지만 단어가 제법 어렵더라구요.
magic school bus 보다 어려운 단어가 더 많고 문장도 분사구문 같은게 많아서 은근
어려워요.
문법을 모르는 아이들이 감으로
전체적인 내용을 대강은 가늠하고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네 번쨰는 빠른 속도의 오디오CD를 책보며 따라 읽기
했습니다. 가관이네요.^^자꾸 연습시키면 비스므리
해지겠죠? 믿~~~슙니다!
큰 아이가 책안보고 오디오만 따라
발음하고 있네요.
다섯 번째는 책안보고 나오는 발음만
듣고 따라 발음하게 했습니다. 아는 단어에서만 제대로
발음하고 나머지는 아가들의 옹알이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르는 단어 정리한 거 암기하고 다시 혼자 읽기
했습니다. 아이들이 안외우려고해서 저도
같이 외웠네요. 3배수의 단어장을 만들고
자른 다음 한 명씩 돌아가며 자기가 아는 단어 한 번에 하나씩 발음하고 가져가기 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많은 단어장을
가진 사람이 위너가 되는 거였는데 하다말고 가버리네요. ㅠㅠ
어쨌든 대충 외우긴 했지만 다시 읽으면서 내용 파악도 좀더 잘되고 단어도
더 잘 암기되겠죠.뭐
이번 스터디는 큰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는데 영어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만 많고 해결책은 안보여서 신청했습니다. 일종의
슬럼프였을까요? 어쩄거나 열심히 하시는 다른
분들을 뵐수 있었던 값진 기회였습니다. 보고 따라해야겠단 생각도
들고 응용해봐야겠단 의지도 생기고 제겐 따끔한 충격이 됬습니다. 너무 좋은 기회 주신 애플리스사에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구요 2014년에도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