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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표현이
맞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쓰려고 하니 아디리가 딱 맞게 체해서 고생하더니 좀 나았다 싶어서 찍어보려니 동영상을 위한 디카가 말썽을
부리고, 대체품으로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생전 처음 USB라는 걸 이용해서 컴퓨터까지
옮겨보는 건 성공했는데 작업 실행이 안되네요. 계속 시간만 돌아갈뿐 받은
파일에서 재생이 안됩니다.
ㅠㅠ
글이라도 우선 먼저 써야겠다 싶어서 애들 재우고 컴퓨터
앞에 앉았더니 저희 집 컴퓨터 뭐 그리 피씨방 수준의 고급 컴퓨터는 아닙니다만..그래도 딱히 문제삼을 일 없었는데
생전 먹지 않던 바이러스를 잡쒀서 팝업창만 한 수십개뜨더라구요. ㅠㅠ
여러 가지 이유로 체험단을 들지 말라는
운명인가싶어..좌절하다 그래도 동네 도서관으로
왔어요. 그런데 너무 일찍 왔더니 컴퓨터
자리 아직 안된다는데 오늘 눈바람 헤치고 와서 머리가 산발인가 그런가.. 관리인 아저씨가 안되보였는지
일찍 열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도서관에서 열심히 써 온
글을 아까 몇시부터 시작했는데... 응사도 못보고..ㅠㅠ 계속 하고 있는데...
컴퓨터 제대로 못하는게 이렇게 서러울수가.. 동영상은 아예 포기했다고 쳐도 사진은 가능하다 생각했는데 왜 왜...
쓰고 또 쓰고 수정본 할때마다 계속 내용이 이랬다저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생각에 너무 커서 그런가 싶어서 7번부터는 2번째 글로 올려보려는데...
이렇게 하면 안되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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