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깜찍한 펭귄 핍킨의 알고 싶어요 어드벤쳐 이야기
핍킨!!하늘을 날다 How High Is the Sky? 를 같이 읽고 즐겨 보았습니다.
하드커버라기보다는 보송보송한 소프트 커버에 판형이 커서 그림이며 글자가
아주 시원시원하더군요
멀리서 딴 짓하다가도 저게 뭐지??하며 아이를 달려와 들여다 보게 만들더군요..
아직 영어초보에겐 어렵긴 하지만 한글말과 영어로 설명하고 읽어주니
좋아하더라구요..그런데다 핍킨이 포로로를 연상시켜주나 보더군요.
덕분에 좀 힘들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엄마의 염려를 날려 주었습니다..
이렇게 읽어 보았습니다
Look here What is this?
Yes this is a penguin and its name is Pipkin
Pororo!! Yes maybe he's a friend of Pororo.
What is he doing?? He's looking up the sky
What is in the sky?? Cloud,bird,
He has many questions.
He wants to go up higher and higher
Can a penguin fly? No!! No,he can not fly.
Then how can he go up??
What's that? Bird!!
Can a bird fly??Yes!!
He's giving Pipkin a ride!!
Fly pipkin fly~
oh no more~~ What can pipkin do?? a balloon~~Yes!!
Fly pipkin fly~
oh no more~~ What can pipkin do?? a rocket~~Yes!!
Fly pipkin fly~
oh no more~~ What can pipkin do??
Now he's on the moon. Very high!! but he wants to go home...

내리는 눈송이가 궁금한건지
제목처럼 하늘이 궁금한건지
예쁜 눈송이 사이로 보이는 핍핀이 아주 사랑스럽습니다.
마치 책읽는 사람을 쳐다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하지요??
어서어서 저의 궁금증을 풀어주세요~~하고 말이지요..

저하늘위에 무엇이 있는지 아이들은 정말 궁금한가 봅니다.
그러니 떠다니는 구름을 볼때 마다 솜사탕같다느니 위에 올라가 보고 싶다느니
과학적 사실을 아무리 설명해준들 6살에게 무엇이 더 와 닿겠습니까??
우리 핍핀도 아마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하고 도장을 찍어야
속이 시원하지 않을런지요..
다행이 친구들의 도움으로 한계단 한계단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데요...
과연 핍핀이 생각한데로 혹은 핍킨이 상상한데로
그 하늘엔 궁금증을 해소할 만한 것이 있는 걸까요??
어른들은 다~~알지만 초등생만 되어도 다~~알지만
핍킨만은 그리고 우리 딸만은 아직 잘 모르는 하늘 이야기 입니다..

높고 높은 곳을 올라 올라 마침내 지구를 떠나게 되는군요..
안돼~~돌아와 핍킨~~~
핍킨이 만나게 되는 달은 어떤 달일지 궁금하지요??
저의 딸은 달은 자기를 쫓아오는 자기를 사랑하는 존재로만으로 알고 있어서...^^;;
현실적 달나라는 아직 낯설어하네요...

엄마는 언제나 좀 이해심 많고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는 귀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아무튼 핍킨의 엄마는 그런가 봅니다.
나갔다 들어온 아이를 그래도 이리도 다정히 재워주니 말이지요..^^;;
굿나잇 키스를 날리는 이 와중에 핍킨의 침대머리맡에 있는 친구들이 눈에 들어오는 군요..
가만가만히 보니 저것들은???@@
설마 이 모든 모험들이 꿈은 아니었겠지요??!!
사랑스런 핍킨과의 환상의 하늘 여행을 즐기고 나서는 재미나게 녹음된 시디를 들으며
책장을 같이 넘겨 보았습니다.
읽고나서 들으니 좀 더 낫더라구요..

마직막 페이지에 있는 아주 큰 편지봉투 속엔
책커버에서 소개한 아주 길~다란 포스터가 들어있는데요...
얼마나 긴 포스터인지 한번 볼까요??

벽에 붙여 아이랑 누가누가 더 크나??하고 재어보니
와우~~이렇게 긴 포스터가 나타 났습니다.
핍킨의 환상적인 모험여행일정이 한눈에 보이네요..

핍킨은 이렇게 세 시리즈가 있네요..
모두모두 너무 탐나지요??!!
특히 첫번째 책은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아마 눈송이가 그렇게 만드는게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에게 참으로 사랑받는 펭귄 핍킨
앞으로도 쭉~~쭉~~시리즈가 좀 이어지면 좋겠네요..

오디오 녹음도 재미있었구요
영어 초보여서인지 아직은 저속이 좀더 당기더라구요
그런데 엄마와는 달리 아이는 별루 가리지 않고 듣고 있더군요.
그래도 가장 신이 나는건 챈트 부분이겠지요??!!
이렇게 활용해 보았어요
일단 간단히 하늘을 나는 것들을 모아서 워크시트를 만들어서
단어 인지를 먼저 시킨후 좋아하는 줄긋기로 이어보았습니다.
어설프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기분이 좋더군요..
Jiyoon,look here what is this?? This is a plane.Plane. It is a plane
and what is this? Yes it's a bird. A bird.It's a bird.
next What is this?? It's a balloon.balloon.It's a balloon.
Here comes the last one.
What is this?? It is a rocket.a rocket.It is a rocket.
Look at the pictures and the words
Let's draw a line to match them.
Wow good you did a good job!!

두번째로는 커다란 하늘 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도화지 두장을 붙여서 안쪽은 하늘의 높이를 표시하는듯하게 색칠을 하였어요.
그리고 밤하늘에 붙일 별을 열심히 그려서 붙였구요.
별그림은 자기가 최고라며 아주 힘차게 그리고 있습니다..^^;;

완성된 하늘판이구요..
보시면 아실려는지...암튼 별이 있는 쪽이 저기 저 높고 높은 밤하늘 되시겠습니다.

wow We finished the sky.
Now it's time to put cards on the sky.
First we should know what goes higher!!
We have a bird,a helicopter, a dragonfly,an ostrich,and penguins.
What can fly??
Penguin??No
A helicopter?Yes!!
Then which goes higher?? a helicopter or a penguin?
a helicopter!! good!!
(수업할때는 한글과 영어를 섞어서 했습니다. 왜냐면 이해안된다고 느끼면 삐져서 가버리기 때문이지요..ㅠㅠ
오빠때는 안그랬는데 둘째는 그렇더군요...그리고 한글과 영어가 같은 경우를 아주 신기해 하더군요.
헬리콥터와 펭귄같은 경우 말이지요.)

각 하늘에 맞게 붙인후 겉은 이렇게 꾸며 보았습니다.
이 표지를 넘기면???짜자잔~~아주 크고 넓은 하늘책이 되구요.
이것또한 어설퍼 보이지만 자기 책이라고 자기가 했다고 무지 좋아하더구만요.
여자아이라 그런가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의 표현이 너무 확실합니다...^^
 
동영상을 찍긴 찍었는데 어찌 올리는 질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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