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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이런일이 생기네요...엄마표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1년이 채 안됬지만~~~
직장맘이라는 핑계(?)로 유치원에서 하는 영어수준의 노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 왔거든요.
저희딸은 제가 봐도 학원타입은 아닌듯하여, 조급함을 접고 한 2~3년 밑빠진 독에 물붇는 심정으로 즐기듯 하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씨디와 디비디를 틀어주고 있는데, 신기하게도 무슨뜻인지도 모를텐데, 씨디며, 디비디를 따라하는 겁니다. 잘 듣지 않는
것같았는데, 말이지요.
귀가 뚫리려면 2000시간이상 영어에 노출되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시간이 하루 2시간이면 3년, 3시간이면 2년이라고 하네요. 시간에
연연할 필요까진 없겠지만...^^
본격적으로 후기 올립니다...

우선, 그림만 봐도 모든 상황이 이해되는 내용입니다...처음 시작하는 울딸에게 글밥도 딱 좋네요...
씨디는 우선 한번 들려주구요, 느린 속도로 듣기, 빠른 속도로 듣기, 듣고 따라하기...이렇게 4단계로 되어있어요...대략 10일정도
들려주었는데, 거의 80프로정도는 외웠더라구요...동영상은 못올렸네요...ㅠㅠ(이해바래요)

아빠랑 첫낚시에 도전한 크리터~~~대물을 낚았습니다...얼떨떨한 표정이지요~~~
내친김에 직접 요리까지 하십니다...이때, 방해꾼이 나타나네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에요...

야속하게도, 홀랑 물고리를 가져가 버리는 곰탱이...ㅋㅋ
우리 용감한 크리터~~~으르렁 대보지만...
울 딸은 의성어까지 다 따라하면서, 더 재밌어하더라구요...
한글도 의성어,의태어를 먼저 배운다잖아요...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집중력이 대단하죠?ㅋㅋ(요기서, 잠시 자랑질)...
후기 올려야 되는데, 울딸이 싫어하면 어떡하나, 고민했거든요...
다행히, 좋아라합니다...재밌는 캐릭터와 쉬운 내용때문인듯 해요...
엄마가 회사 다녀와서 늘 같이 듣기때문에 잠옷바람이네요...이해해 주실길...^^
아직 후기를 많이 안올려 봐서, 도움이 많이 안되셨을까봐 걱정이네요...
이상, 솔직 담백한 Little Critter 후기였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