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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ankhamun
책을 받고 깔끔하게 책과 CD가 정리되어 있어 너무 편리하고
좋았어요.
보통은 CD와
책이 따로 분리 되어 있어 집듣을 한번 하려해도 귀차니즘이
발동되어
에이, 담에 해야겠다..할 때도 있거든요.
편리하게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받자마자 기분이 좋았답니다.
^^
표지만 보고는 이집트에 관한 이야기인가 했는데 투탕카멘의 무덤을 발견한
Howard Carter에 관한 내용이였어요. 위인전에
속하지요.
궁금했는지 아들래미 책을
받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휘리릭~탐색도 해보고
Danger Zone에 Haoward
Carter에 대해 짧게 나온 책이 있다며 보여주기도
하고
매직트리하우스 지식 편 중 이집트의 피라미드에 관해 나온 책이 있다며
보여주네요.
목차를 살펴보면 Howard Carter가 투탕카멘을 발견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투탕카멘에 관해서도 설명되어 있어요. 챕터가 길지 않은 편이여서
논픽션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도 부담없이 펼쳐볼 수
있을거예요.
참,,책에 붙어있는 포스트잇은 모르는 단어를 만났을 때 붙인 거예요.
원래부터 저렇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걸
말씀드려요..^^
Chapter 1 Wonderful things Chapter
1 Wonderful things

Howard Carter가 투탕카멘 무덤 입구를 발견하고 입구를 뚫었을 때
"Wonderful things"라며 중얼거렸다네요. 삽화와 그림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논픽션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며
보여준답니다.

Chater2~ Chapter 4까지는 무덤의 주인공인 Tutankhamun에 관한 내용이예요.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고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고 세월이 지난
후엔
투탕카멘의 존재조차 잊혀진다네요. 급기야 람세스 6세는 투탕카멘의 무덤이
있는 줄 모르고 그 위에 무덤을 세우기까지 했답니다. 아들이 해주는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너무 안됐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투자자이자 친구인 Carnavon은 턱에 모기를 물려 수염을 깍다 실수로 상처를
자르게 되고 병에 걸려 죽겠되었어요. 사람들은 파라오의 저주로 카터에게도
안좋은 일이 생길거라 말하기도 했어요.

투탕카멘의 미라를 연구해서 그의 사인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이 나온답니다.
**
Reading Time**
오랜만에 찍어보는 동영상이라 찍는 엄마도 찍히는 아들도
어색했네요.
한번 들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해요.
북퀴즈도 독서록에 있는데 어제 저녁 부랴부랴 새로 만들었네요.
정말 어렵게 만들었다는데 제대로 문장을 만든건지 알 수가
있어야지요..^^;;
독서록 쓰기 전에 브레인스토밍을 해주면 정리가 쉬워서
연습 삼아 적어뒀던 것도 올려봅니다.
A
Tale of two stories
또 한권의 책은 찰스 디킨스의 원작을 기본으로 한 A tale of
two stories입니다.
프랑스 혁명으로 인해 달라지는 루시, 찰스, 시드니 세 사람의
인생 이야기가
긴박하게 담겨져 있는 내용이랍니다.
처음에 책을 받고는 아들녀석 이틀이 지나도록 펼쳐 볼 생각을
안했어요.
투탕카멘이 재밌다면서 그것만 들여다보더라구요.
프랑스혁명에 관한 이야기라고 살짝 힌트도 주고 흘려듣기를
통해 이야기를 접한
후에 관심을 두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삽화가 남자친구들 기호는 아닌 듯하구요.^^


**WWW.usborne-quicklinks.com**

마지막 페이지에는 찰스 디킨스에 대한 짧은 소개와 함께 어스본 싸이트가
소개되어있어요. 들어가보니 다른 책들 소개도 많이 있고 궁금한 점에
대해 심도있게 찾아볼 수 있네요. 영어를 어려워하지 않는 친구들은
혼자 들어가서 자료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을거예요.
**
Reading Time**
처음 책을 맞이했을 때는 재미도 없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시시하다고도
했던 아들녀석이 리딩 동영상을 찍어보자고 하니 잘 하지는 못하지만 연극하듯
목소리 변신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 너무 재미었네요. 밝은 표정으로
리딩을 하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 ^^ 좋아하지 않는다고
아예 접하지 않게 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아이 수준에 맞춰가며 펼쳐 줄 필요가 있구나,,이번 체험을 하며 느꼈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동영상 찍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후기를
마무리 하며
어스본 영리딩 시리즈는 1단계부터
인기가 많은 편이여서
아이들 어릴 때도 도서관에서 자주 대여해 주던 책이였어요.
일단 친근하고 부담없는 삽화가 아이들의 시선을 이끌었던 것 같아요.
3단계는 배경지식 없는 초등 학생이 읽기엔 논픽션이라 어렵게 느껴질 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 친구라 할지라도 두꺼운 논픽션을 먼저 보여주면 읽기도 전에 좌절하며
힘들어할텐데 이 정도의 두께라면 이야기의 내용에 상관없이 부담이 덜
되겠지요.또한
챕터당 페이지가 적기 때문에 지쳐 떨어지기 전에 다음 내용을 먼저 궁금해 할거예요.
50권을 한권, 한권 정복해 가는 재미가 붙는다면 길지 않은 시간에
적잖은 배경지식이 쌓이겠지요? 아이와 즐거운 영어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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