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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영리딩 3단계 활용후기 양현주
등록일: 2013-06-16 19:23:37   조회수: 5689

 

Tutankhamun 

 책을 받고 깔끔하게 책과 CD가 정리되어 있어 너무 편리하고 좋았어요. 

보통은 CD와 책이 따로 분리 되어 있어 집듣을 한번 하려해도 귀차니즘이  

발동되어  에이, 담에 해야겠다..할  때도 있거든요.

편리하게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받자마자 기분이 좋았답니다. ^^ 

 

     

 

  표지만 보고는 이집트에 관한 이야기인가 했는데 투탕카멘의 무덤을 발견한  

Howard Carter에 관한 내용이였어요. 위인전에 속하지요.  

궁금했는지 아들래미 책을 받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휘리릭~탐색도 해보고

Danger Zone에 Haoward Carter에 대해 짧게 나온 책이 있다며 보여주기도 하고  

매직트리하우스 지식 편 중 이집트의 피라미드에 관해 나온 책이 있다며 보여주네요. 

 

  

  목차를 살펴보면 Howard Carter가 투탕카멘을 발견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투탕카멘에 관해서도 설명되어 있어요. 챕터가 길지 않은 편이여서  

논픽션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도 부담없이 펼쳐볼 수 있을거예요. 

참,,책에 붙어있는 포스트잇은 모르는 단어를 만났을 때 붙인 거예요.  

원래부터 저렇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걸 말씀드려요..^^ 

 

Chapter 1 Wonderful things Chapter 1 Wonderful things 

Howard Carter가 투탕카멘 무덤 입구를 발견하고 입구를 뚫었을 때  

"Wonderful things"라며 중얼거렸다네요. 삽화와 그림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논픽션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며 보여준답니다. 

 



Chater2~ Chapter 4까지는 무덤의 주인공인 Tutankhamun에 관한 내용이예요.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고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고 세월이 지난 후엔 

투탕카멘의 존재조차 잊혀진다네요. 급기야 람세스 6세는 투탕카멘의 무덤이  

있는 줄 모르고 그 위에 무덤을 세우기까지 했답니다. 아들이 해주는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너무 안됐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투자자이자 친구인 Carnavon은 턱에 모기를  물려 수염을 깍다 실수로 상처를

자르게 되고 병에 걸려 죽겠되었어요. 사람들은 파라오의 저주로 카터에게도  

안좋은 일이 생길거라 말하기도 했어요.  

 

투탕카멘의 미라를 연구해서 그의 사인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이 나온답니다.  

 

 

** Reading Time**

 

오랜만에 찍어보는 동영상이라 찍는 엄마도 찍히는 아들도 어색했네요.  

한번 들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해요.  

 

 

 

  북퀴즈도 독서록에 있는데 어제 저녁 부랴부랴 새로 만들었네요.

정말 어렵게 만들었다는데 제대로 문장을 만든건지 알 수가 있어야지요..^^;;

독서록 쓰기 전에 브레인스토밍을 해주면 정리가 쉬워서

연습 삼아 적어뒀던 것도 올려봅니다.
 

 

A Tale of two stories  

  또 한권의 책은 찰스 디킨스의 원작을 기본으로 한 A tale of two stories입니다. 

프랑스 혁명으로 인해 달라지는   루시, 찰스, 시드니 세 사람의 인생 이야기가  

긴박하게 담겨져 있는 내용이랍니다.  

처음에 책을 받고는 아들녀석 이틀이 지나도록 펼쳐 볼 생각을 안했어요. 

투탕카멘이 재밌다면서 그것만 들여다보더라구요.  

프랑스혁명에 관한 이야기라고 살짝 힌트도 주고 흘려듣기를 통해 이야기를 접한  

후에 관심을 두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삽화가 남자친구들 기호는 아닌 듯하구요.^^ 



 




**WWW.usborne-quicklinks.com**

 

마지막 페이지에는 찰스 디킨스에 대한 짧은 소개와 함께 어스본 싸이트가  

소개되어있어요. 들어가보니 다른 책들 소개도 많이 있고 궁금한 점에  

대해 심도있게 찾아볼 수 있네요. 영어를 어려워하지 않는 친구들은  

혼자 들어가서 자료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을거예요. 

 

** Reading Time**

 

처음 책을 맞이했을 때는 재미도 없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시시하다고도 

했던 아들녀석이 리딩 동영상을 찍어보자고 하니 잘 하지는 못하지만 연극하듯  

목소리 변신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 너무 재미었네요. 밝은 표정으로 리딩을 하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 ^^ 좋아하지 않는다고 아예 접하지 않게 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아이 수준에 맞춰가며 펼쳐 줄 필요가 있구나,,이번 체험을 하며 느꼈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동영상 찍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후기를 마무리 하며   

 

어스본 영리딩 시리즈는 1단계부터 인기가 많은 편이여서  

아이들 어릴 때도 도서관에서 자주 대여해 주던 책이였어요.  

일단 친근하고 부담없는 삽화가 아이들의 시선을 이끌었던 것 같아요.  

3단계는 배경지식 없는 초등 학생이 읽기엔 논픽션이라 어렵게 느껴질 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 친구라 할지라도 두꺼운 논픽션을 먼저 보여주면 읽기도 전에 좌절하며 힘들어할텐데 이 정도의 두께라면 이야기의 내용에 상관없이 부담이 덜 되겠지요.또한  

챕터당 페이지가 적기 때문에 지쳐 떨어지기 전에 다음 내용을 먼저 궁금해 할거예요.  

50권을 한권, 한권 정복해 가는 재미가 붙는다면 길지 않은 시간에 적잖은 배경지식이 쌓이겠지요? 아이와 즐거운 영어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댓글 7 개 | 조회수 5689 회
1     최명주 에구구,,어떻해요...사진이 하나도 안보여요. ㅠㅠ
저두 책 구성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씩씩한 아들의 읽는 모습~ 좋네요
2013-06-17 00:12:18
2     김정심 아들이 재미있게 참 잘 읽어요^^~~
참..저도 사진이 잘 안보여요..동영상은 잘 보이구요..^^;;
저도 이번에 글 올리는데 엄청 힘들었었는데...^^;;
2013-06-17 12:10:39
3     양현주 yoon&shawn 님, ☆밀크티☆님,채은석민맘님,,너무 감사드려요.
저희 아들 5학년인데 애기같아서 어려보이지요? ^^
사진수정했는데 보일지 모르겠네요. 혹시 보이지 않으시면 답글부탁드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13-06-17 19:15:58
4     이윤진 피터1님..사진 아주 깨끗하게 잘 보입니다~ㅎㅎ
정말 책구성이 맘에 들지요..?
투탕카멘을 꼭 보여주고 싶네요..
찰스 디킨스는 좋아하는 작가라 보지말라고 해도 볼텐데
투탕카멘은 아직 접해보지않았거든요..
Terry Deary's Historical Tales 시리즈도 이집트만 빼고 샀어요..ㅠ

아이와 대화하면 함께 진행한 모습이 참..좋네요..
북퀴즈와 브레인스토밍은 저희도 한번 해봐야곘어요..
참..넘 열심히 잘 읽어서 박수가 절로 나왔어요..칭찬 많이 많이 해주세요~ㅎㅎ
피터1님..멋진 후기 넘 잘 봤어요..*^^*
2013-06-18 03:02:00
5     양현주 북아가씨맘님 진심을 담아 써 주신 댓글 감사히 잘 읽었답니다.
어스본은 책구성도 그렇고 깔끔한 내용도 그렇고,,
아이들 눈높이에 제대로 맞춰진 책인 것 같아요.
이번 후기 올리는 것을 계기로 다른 책들도 찾아서 활용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저희는 아들래미가 역사를 좋아해서 Danger Zone 시리즈를 먼저 들였거든요.
Terry Deary's Historical Tales도 들여주면 좋아할 것 같아요.
이집트편만 왜 빼셨을가나,, 담에 꼭 들여주셔요 ㅎㅎㅎ
2013-06-18 10:05:18
6     이윤진 피터1님..복아가씨맘이예요..ㅎㅎ
왜그런지 책을 살때 이집트는 싫다고 하더라구요..
역사를 좋아하는 규리라 왜그런지 궁금해서 저도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그냥 사기 싫다고..그래서 좀 놀랬어요..
한글책으로는 잼나게 읽었었거든요..
이번에 피터1님의 질문도 있고해서 다시 물어보니
딱~고찝어 말할수는 없지만 유럽사는 넘 잼있지만 이집트사는 별로 알고 싶지않대요~ㅋ
천천히 다가가야겠다..싶네요..
규리도 Danger Zone 시리즈를 들어갈까..하고 있네요..
역사를 좋아하는 규리라 즐기겠죠..
아이들이 영어를 더 즐기도록 우리 더 많이 노력해요..ㅎ*^^*
2013-06-19 15:28:44
7     양현주 복아가씨맘님...죄송해요..제맘대로 읽어버렸네요..ㅎㅎㅎ
Danger Zone은 솔직히 제가 영어를 즐길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단어나 뭐 그런 것들이 별로 와닿지가 않아요. 너무 어렵다 느껴지기도 하구요.
엄마표로 차근차근 진행해 온 아이들의 장점은 책이 어렵든 쉽든
자기가 좋아하면 언제든지 읽어 볼 준비가 되는 것 같아요.
규리도 역사를 즐긴다니 Dager Zone도 좋아할거예요..^^
영어를 즐기도록,,열심히 노력하자구요..아자아자 ~!!! ㅎㅎㅎ
2013-06-20 17: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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