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4학년 남자 아이 입니다. 엄마표 진행이 4년이상 되었습니다.
이번교제체험 교재는

리더래빗 Reader Rabbit 1st Grade Capers on Cloud Nine! (2001년 New version) 입니다.
영어를 DVD보기와 흘려듣기 외에 따로 하지 않아 아이의 수준이 아직 5~6세 저도라 생각하고 신청했습니다.
사실 처음 아이에게 내밀었을때도 동생이나 주라면서 시큰둥 하더라구요 ^^;

하지만 안으로 안으로 들어가면서 아이 눈빛이 초롱초롱 변하더라구요.
♣ 7가지의 재미있는 학습활동들
Raingear Forest Math(덧셈, 뺄셈, 방정식) Flowerpot Phonics(파닉스 익히기, 어휘력 향상) Silly Sandwich Shop(동전 사용법, 돈 세기) Amazing Art Gallery(그림 그리기, 동영상 만들기) Cloud Spelling Challenge(단어 스펠링 학습, 파닉스 학습) Gumball Science(읽기 이해력 증진, 동물의 특성 및 서식지인지, 방향감각 예지력) Musical Marble Patterns(색깔 및 사운드 패턴 익히기)

실제 게임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어느날 사자 샘이 워드빌 마을에 있는 그의 정원에 물을 주는데 어쩐 일인지 하늘에서 무엇인가 떨어져 머리에 부딪쳤어요. 바로 Raingear들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었어요! 사자 샘과 리더래빗은 그 이유를 알기 위해 멋진 배를 타고 구름나라로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되는 탄탄한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에 빠져 게임을 하다 보면 어느샌가 7가지의 재미있는 학습활동을 하면서 문제해결력, 이해력, 창의력을 키우는 게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아이가 특히 좋아한 내용은 단어 스펠링 학습입니다.

- 구름사이에 빈칸이 나오고 맨아래의 단어중에 골라 맞추는 게임입니다.
f_n 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위에 그림이 있고 아래의 보기중에 a 를 고르는 게임입니다.
아이가 아직 단어쓰기나 읽기가 부족하다보니 저도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발음을 듣고 진행하는것이라그런지 잘 맞추더라구요. 워낙 쉬운단어들이기도 하구요.
양념을 조금 더하고 싶다는 참에 좋은 기회를 주셔서 아이나 저나 요즘 얼마나 즐겁게 지내고 있는지 몰라요
게임이 너무 하고싶은 아이에게 맘껏할수 있게 하니 일석 이조더라구요. ^^*

◈그림그리기 동영상 만들기 코스 입니다.
4학년 남자 아이에게는 다소 흥미없어 하는 곳이긴 하지만 7살 둘째는 계속 이단계에
빠져 있을 정도로 재미있는 코스 있것 같습니다.
동그라미를 하나하나 만들어 8장을 완성하면 그 동그라미 그림이 스스로 움직여 동영상을 만들더라구요.

스마일 얼굴을 모아야 다음단계로 넘어갈수 있다면서 하나씩 모으는 중에 하게되는 스펠링 학습이라던가 금액을 지불하는 샌드위치 만들기(돈을 지불하는 방법은 저도 잘모르겠던데.. 정말 잘하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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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얼굴들이 내는 경쾌한 음이 아이가 저절로 흥얼거리게 친근한 음감이더라구요..
같은 스마일 얼굴을 규칙적으로 놓아야 음이 완성되므로 이곳에서는 규칙을 배울수 있습니다.

♣ Reader Rabbit 1st 장점
※ 아이의 영어나이가 높이 않다면 초등학생이라도 권해드립니다.
※ 아이가 영어단어를 외우지 않아도 파닉스, 스펠링을 게임으로 알게됩니다.
※ 더하기와 빼기를 알게됩니다. 저학년일경우 더 좋을꺼 같습니다.
※ DVD만 가지고 무언가 부족하다 아이에게 영어를 좀더 좋아하게 하고싶은
계기를 만들고자 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그만큼 아이가 영어를 거부감 없이 받아드립니다.
♣ 단점
※ 단계마다의 깊이감이 조금 덜한것 같습니다. 물론 저학년이나 유치연령대를 위한것이기
때문이겠지요 ^^
☞ 단점보다는 장점이 정말 많은 CD 인것만은 확실합니다.
사실 아이에게 작년에 줌비니를 한번 넣어주었습니다.
그런데 말이 너무 많고 그 말을 이해해야 단계를 넘어갈수 있다보니 오히려 아이에게 영어가 어렵다는 인식만 심어주는 것 같아 치웠습니다. (아이의 영어나이에 맞춰야 한다는걸 몰랐습니다. )
그런데 Reader rabbit 단계는 쉬우면서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소재로 4학년 남자아이가 하기에도 손색이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가 영어수준이 높다면 너무 시시할수 있겠지만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단계로 시작하기 보다는 쉬운단계부터 차근히 올려준다면 영어라는게 외국어라는 인식보다 재미있는 놀이로 인식하게 해주는 계기가 될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체험이었습니다.
아이가 다음단계 언제 시켜줄꺼냐면서 벌써부터 조르네요 ^^
다시한번 좋은 체험을 할수 있게 해준 애플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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