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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 몰리 DVD

예전에(아마 초등학교2-3학년때쯤) 중학교 첫째아이의 영어공부 교재로
타사의 <밀리몰리>1집으로 영어책으로 영어학습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저와 큰아이도 재미있게 서로 번갈아서 읽기도 하고 영어노트로 적기도 하고 단어시험도 보면서
영어를 즐기면서 학습했는데 몇년 뒤에 DVD를 보니 남다른 감회가 새록새록 생깁니다.
그때에 매우 쉬운 교재인데다가 해설본이 있고 음성화일과 워크북까지 있어서 매우 알차게 공부했었어요.

그당시에는 지금 같지 않게 단순한 회화책 위주의 학습이 팽배했던 때라서
저는 아이들의 영어를 자연스럽게 동화책으로 읽혀주고 싶었습니다.
근데 밀리몰리 책은 매우 인성이 풍부한 책이여서 읽는 내내 많은 감동을 받았던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의 감성을 정말 콕콕 다루어 주는 감성동화입니다.
엄마가 같이 읽어도 지루하지 않고 배울수 있는어른이 보기에도 그리 만만한 내용은 아닙니다.
지금 다시 읽어보아도 정말 너무나 좋은 내용이네요!

<밀리몰리> 책과 DVD를 차이점을 살펴보면
1. 책은 문장체이고 DVD는 회화체입니다.
스토리는 같지만 전혀 다른 형태인것 같아요!
원작이 있는 DVD인 경우엔 책의 내용이 그대로인 형태가 많은 편인데
영화와 책을 읽는 느낌이랄까!!!
2. 원어민 음성이 DVD는 영국식 발음입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원어민은 확연히 구별되는 발음체인 미국식/영국식!
영국 발음이 좀 더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정통의 느낌 이랄까!
전세계 언어가 된 영어! 미국식영어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영국식 발음을 접해도 좋은 듯합니다.
3. 책보다 DVD는 회화체여서 확실히 난이도가 높아요!
그래도 DVD의 좋은 점은 어른은 어렵게 느껴지는데 아이들은 쉽게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전 책이 편한데 어린 아이들일 수록 DVD가 쉽게 느껴지나봐요!
그래서 DVD가 더 오랜기간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까지) 보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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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초기화면입니다. DVD의 경고가 어디나 있습니다.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동영상은 없어서 너무 간단해서 좋네요!

메뉴바입니다.
맨처음 영어로 보았다가 생각보다 너무 빠르고 어려워서 일단 한글자막으로 본 뒤에 영어로 보았습니다.
막낸 한글이 아직 서툴다보니 뭐 마찬가지겠지만요!!

DVD는 총 8가지 에피소드로 되어있습니다.

너무 교훈스럽지 않고 영웅이 나오는 스토리도 아닌데
우리 주변에 흔히 일어날수 있는 스토리여서인지 아이들이 더욱 집중해서 보네요!
<밀리몰리>시리즈는 캐릭터 각각의 감성을 정말 잘 읽어주는 스토리여서
상대방의 생각을 무조건적으로 흑백논리가 아닌 감정을 읽어주고 이해시켜주는게
다른 DVD와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주인공인 밀리와 몰리입니다. 둘은 고양이를 키우는데 톰캣과 마말레이드예요!
이씬은 2번째 <마말레이드와 새>랍니다.


흡사 전쟁터를 연상시키는 남매에게
잠시의 평화의 시간,,,,,
이렇게 DVD를 볼때만 조용한 시간이 됩니다.
<느낀점>
회화가 어려운 엄마에게 ....
영어가 지겨운 중학생에게....
이제 영어를 하려고 하는데 어렵게 느껴지는 유치원생에게....
정말 살아있는 회화체를 보여주는 DVD <밀리몰리>
DVD는 책과는 또 다른 감동이 있었습니다.
내가 외국에 나가서 유치원생의 생활을 들여보고
대화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영어학습하는데 DVD가 정말 재미있고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책을 꺼내서 읽으면 부담스러워하는 유치원생인 딸아이도
영어에 흥미가 떨어진 중학생 큰아이도 함께
푹~~ 빠지게 만드는 스토리!! 그리고 그 흡입력!!
역시 인기가 달리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책을 읽어도 반드시 음성화일이 필요하듯이 아이들의 영어학습에 DVD도 반드시 있어야 될 듯합니다.
듣기와 읽기 모두 필요한 학습방법이고 고학년이 올라가면 부족한 부분은 채워야 되더라구요!
제 경험상 한가지만 고집했던 아이들은 부족함이 어디엔가 있더라구요!
근데 거기에 스토리가 있으니 딱딱하지 않게 재미있게 즐거히~~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