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체험한 교재는 Caramel Tree Readers 5단계- The Striker
입니다.
중학교 1학년인 큰아이는 벌써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저희는 학원을 않다니고 도서관에서 책읽는 수업하고 자기가 혼자 영어교과서로 공부하고 있는데 너무
학교 점수가 않나와서 이번 겨울방학때에는 나름 학원을 보내볼까 계획하고 있습니다.
집주변에 JLS어학원이 있어요~
근데 JLS에서 만든 교재라니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축구를 하는 여자아이들 내용이 조금은 색다른 것 같아요~
게다가 또래의 감성을 담은 내용이 정말 알찬 것 같아요.
얇다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어른이 보기에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아이와 저의 영어실력이 문제라서 그런가?

뒷면을 보니 총 7단계까지 있습니다.
5단계는 UPPER- INTERMEDIATE네요!
단어수가 5,100자라서 5단계인가봐요!
이 모든게 국내에서 제작했네요!
일러스트나 내용 모두 짜임새있고 나름 자긍심이 드네요!

모르는 단어는 형광펜으로 체크해보았어요! 생각보다 많아서 깜짝~~!
역시 영어의 실력은 단어의 힘~~
저희는 영어단어는 주로 인터넷 단어장에서 쉽게 찾아봅니다!
요새는 학교에서 뺴곤 핸폰에도 영어사전이 있어서 무겁게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손쉽게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정말 공부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상하게도 막내가 오빠가 한다고 하니깐 책을 뒤적거리기도 하고 자기도 끼고 싶었는지 주변을 맴돌기에 막내도 사진과
영상에 담았습니다.
어려운 도서이지만 그림보고 상상해보는 것 같아서 그냥 옆에서 듣게 해주었어요! 역시 애들 교육은 비슷한 연령이
좋다고 생각해요! 너무 나이 터울이 많으니
별로 같이 배우는 것이 적고 오빠 공부에 많은 방해를 받고 동생도 맘껏 못놀고 조용히 않하면 혼나게 되는
것 같아요~~ 사진으로 보니 정말 다정해보이네요!
아~~@@ 책을 읽고 난 뒤에 결국 재미로 베게싸움으로 마무리...
집안은 한때 난장판이 되었네용 ㅎㅎ

본문을 읽어 보았어요!! 열심히 잠시 경청하는 모모양~~
다른 단계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정말 풍성한 구성이네요!

☆밀크티☆님의 후기를 읽다 알게된 JLS 사이트에서 다음에 모모양에 맞는 단계나
게임을 체험해보아야 되겠어요!
http://chess.gojl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