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살 무렵부터 집에서 알파벳가르키고
파닉스 가볍게 살짝 한번 훓어보고
본격적으로 런투리드로 읽기를 시작한
아들이 벌써 10살이 되었다.
사브작 사브작 놀며 쉬며 집에서
DVD보고 책읽기로 진행을 한 영어 학습이
엄마의 왕 게으름으로 영 진도가
더디게 나가는 요즈음 무언가 아들의
시선을 확 붙들어줄 교재는 없을까
기웃거리던 차에 내 눈에 들어온
영어 교육으로 유명한 정상어학원에서
만들어낸 Caramel Tree Readers
Level 4-The Wishin
Well을 살펴보았다.


믿을 수 있는 기관에서 만들어진
교재이기에 우선적으로 내용이나 구성면에서
학습적으로 잘 짜여졌으며 위의 교재
특징에서도 언급됐듯이 CD의 녹음
상태도 우수한 편이다.
무엇보다 영어 공부가 그리 만만치
않음으로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어야 하는점이
우선인데 교재의 내용을 살펴보니
레벨별 난이도가 적절하고 다루고 있는
내용이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진 것이
무엇보다 마음에 든다.


보통 아들은 흘려듣기와 집중듣기 소리내어 읽기와
묵독을 반복적으로 영어 학습을 하고 있기에
Caramel Tree
REaders도 평상시와 같은 방식으로 활용을 했다.
전문 성우가 감정을 잘 살려서 녹음
된 CD를 듣는 것만으로 장면이 연상되어
흘려듣기만으로 책의 내용을 떠올리는데
도움이 된다.


사진을 올리는 것을 탐탁치 않아하는 아들을 배려하여
얼굴은 살짝 스마일로 가려주고....
책을 읽는 것을 짧게 동영상으로 찍어봤는데 사진기를
들이대니 평상시보다 긴장을 해서
발음등이 평소보다 많이 딱딱하고 떠듬 떠듬
하다.
재미가 있는 일은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기
때문에 그런측면에서라도
Caramel Tree REaders는 상당히
긍정적인 영어 학습 교재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