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시도해 봅니다.
앞에 한번 다 쓰고나서 동영상까지 올렸는데 안되네요. 에효.
처음에 화면에서 맛보기 화면을 보고는 딸(초2 여아)이 사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처음으로 체험단에 도전을 해봤어요.
그리고 운좋게 선정이 되었답니다.
늦게나마 감사 드립니다.
dvd가 도착한 날부터 하루 빼고 매일 봤습니다.
저희 집엔 'Little Miss Christmas'라는 dvd가 왔어요.
딸애가 요즘 '삐삐롱스타킹'과 '신기한스쿨버스'를 주로 보고 있어서
엘로이즈와는 어떻게 다른지 물어 봤어요.
그랬더니 삐삐는 약간 환상적인 면이 강하고 삐삐의 생각이 어른스런 면이
많은데 엘로이즈는 딱 자기 또래 애들의 생각과 비슷해서 더 친근한 느낌이랍니다.
그리고 신기한스쿨버스는 완전히 다른 종류이며 그것대로 재미가 있다네요.
듣기에는 삐삐와 엘로이즈 어느 게 더 쉽냐고 했더니 비슷하답니다.
자기는 둘 다 너무 재미있답니다.
삐삐도 1집밖에 없는데 2집도 사달라하고 엘로이즈도 나머지 모두 사달랍니다.
하지만 이번 여름방학을 겨냥해서 '신기한스쿨버스'를 이미 샀으니 그것 다 보고
방학 끝나면 사기로 약속 했답니다.
둘째는 7세 남아인데 요즘 연수분리하느라 1주일에 2-3회 낮은단계의 프로를 보여주고
있는데 누나가 엘로이즈 본 걸 알고는 저도 보여달라해서 보여줬더니 재미있답니다.
남자아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좋아하네요.
수준도 자기 수준보다는 꽤 높을텐데 워낙 비디오 보기를 좋아해서인지 저도 매일
보고 싶답니다.
그래서 둘째가 봐도 되는 날은 둘이 함께 이걸 보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7세-초3정도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상생활의 내용과 또박또박한 발음이 아이들을 끌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는데 동영상이 안올라가네요.
어떻게 올리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