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못올리고 이제서야 올립니다.
논픽션에서 원하던 책을 찾았다는 말외에 더 이상이 없네요..
앞으로도 많은 점들을 추가추가 하면서 더 좋은 책이 나오겠지만
제가 본 중에서는 이게 최고내요..
사진을 찍으며 하긴 했는데... 남편이 올려야 해서 우선 급한맘에 글만 먼저 올립니다.
아이와 책을 받아본 후
스토리 북 시작하듯 겉 표지부터 이야기를 나눴네요..
사진이 정말 너무 멋있어요..
포스터에 나온 레벨 책에 있는 사진 모두가 다 맘에 확~~~ 와닿아요..
이 책들이 말하려는게 뭔지 한 컷으로 보여주는 사진이죠!!
제가 레벨을 잘 고른건지 아이가 너무 재밌게 읽어대니 뿌듯했네요..
제가 받은 책은 water 이었어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 과학적 접근을 했네요..
먼저 물에 대한 사전지식으로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을 이야기 했어요..
영어로 표현하는 것도 잊지 않았고요.
단어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도 되고 모르는 것은 찾아서 표기를 했습니다.
그 다음 책에 있는 contents 를 보면서 생각이 일치한 부분을 보면서 칭찬을 해주었고
생각하지 못한 topic은 한번 읽어보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한 토픽씩 시작했습니다.
포스트 잇을 사용하여 추가할 부분을 넣어 아이만의 책을 만들었고
그것을 6살 동생과 제게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학교 놀이를 했습니다.
뛰어난 실력자가 아니라 영어로만 수업은 안되고 섞어가면서 했네요..
학생들(저와 동생)은 한글로 질문을 했답니다.ㅋㅋㅋ
연습문제는 먼저 본인이 푼 뒤 학교놀이 할때 질문을 할 수 있다고 했지요..
한 토픽을 3일에 걸쳐서 하고 단어암기 놀이도 했네요...
전 두꺼운 도화지에 펀치로 구멍을 뚫어 단어카드를 만듭니다.
구멍은 묶을때 쓰기도 하구요 그곳에 클립을 끼워 동생과 낚시 놀이로 단어 찾기 게임을 합니다.
아이가 어릴때 부터 하던 놀이네요.
매번 낚시놀이를 하진 않았고요. 낱말 맞추기 놀이처럼 뜻을 풀어서 단어를 맞추는데 영어로 말하는 것 도
했네요...
정말 재밌게 책을 보고 있습니다.
사진에 감동하고 아이에게 맞는 레벨을 찾아 함으로써 재밌는 영어공부를 하게 되어 정말 저도 신이 났습니다.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좋은 교재는 감동과 만드신 분들에 훌륭함에 감탄과 감사를 연발 하고 싶습니다.
영어를 잘 하는 엄마가 아니기에 더더욱 그런 것도 같아요...
제 수준과 아이수준에 맞는 책을 찾아헤메는 번거로움을 덜어주시는 것같아서....^^
우선은 한 권을 재밌게 수업할 방법을 고민하느라 부족한 점이 눈에 들어오진 않았네요... 아님 원래 너무 좋은책이라
안 보일지도 모르구요...^^
좋은 기회 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기회는 많을 수록 좋겠어요 ㅎㅎㅎ
전문가님들~~!! 더 재밌고 좋은 책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아이들이 영어를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움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나오길... 엄마표 영어 하시는 분들 모두
성공할 수 있는 좋은 교재들을 많이 만들어주세요
날이 더워진다 던데... 여름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