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읽는 Why?
Why? 는 학습만화중의 으뜸이기도하구요.
초등학교 전후의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Why? 가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명성을 가졌죠.
그 속에 저희 집도 포함이 되어있답니다.
첫 애가 유치원때 과학관련 책이 부족하다는 말에
별 고민 없이 바로 들인 책이 Why? 랍니다.
원래 만화책 자체를 그리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라서
다른 책들은 한번 쓰윽 읽으면 다시는 손을 잡지 않았는데
Why 는 다르더군요. 반복에 반복을 했어요.
둘째가 유치원생이 되고 나서부터는 둘째가 더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가끔 엄마나 가족들에게 과학상식이나 동물, 자연에 관한 것을
신기한 부분을 이야기해 주는데
어디서 봤냐고 물으면 거의가 다 Why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을 저 보다도 더 과학상식이 풍부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Why 책이 드디어 영어로도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애플리스의 자료를 캡쳐해 왔는데요
다섯가지의 책 중에서 저희가 만난 책은 Animals 랍니다.
택배가 도착을 했는데
박스가 너무 큼직하고 묵직해서 잘못 온 줄 알았답니다.
박스를 열어 본 순간 아이들도 저도 환호성을 쳤답니다. ㅎㅎ
이쁜 플라스틱 박스에 들어있는데
열어봤더니 그 속에 ,CD 3장, 본책, 워크북, 단어장이
가지런히 자리를 잡고 들어있었거든요.

박스 겉표지 부분이랍니다.
책 이랑 모양이 똑 같은 그림이 플라스틱 박스에도 들어있답니다.

열었을 때 모습입니다.
왼쪽에는 본책의 내용을 모두 담고 있는 CD가 세장이 들었구요.
오른쪽에 본책과 워크북, 단어장이 나란히 들어있답니다.

책을 펼쳐 본 아이 반응이 대화는 쉽고 이해가 다 되는데
설명부분이 과학용어들이 많으니까 읽기도 힘들고 이해도 안 된다고 하네요.
제가 책을 봐도 똑같은 마음이 들더군요.
단어 공부와 워크북이 꼭 필요한 경우 같아 보였습니다.
일단 한글 책을 다시 펼쳤답니다.
요즘 읽기를 좀 뜸했던 큰아이는 한글책이랑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표지부터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어쩜 이리도 똑같이 만들었을까
싶을 정도로 완벽한 1:1 번역인 거 같아요.
 
보이시나요? 표지에 있는 말풍선 까지도 똑같이 따라 해 주는 센스...
아이들이 더 먼저 발견을 하네요. ㅎㅎ

책 속의 등장인물들을 소개하는 페이지랍니다.
한글 책에서 본 이름들이 영어로 어떻게 표기가 되는지도 알아가면서 재밌어하네요.

각 단원마다 중요한 낱말들을 책에 수록을 했구요.
해당 페이지가 표시가 되어있어서 책을 읽다가 뜻 공부도 자연스레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책 크기도 크지 않고 가방 어디든 쏙 넣고 다니기 좋았습니다.

워크북 인데요.
Vocabulary
Summary or Writing
Speaking
Puzzle
순으로 각 유닛마다 구성이 되어있구요.
워크북까지 풀어보고 나면 책 내용을 다 익혔다고 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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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받고 뿌듯했던 그 마음 그대로 가지고
처음부터 차례 차례 순서대로 들어보고 읽어보고
워크북도 풀어가고 있는데요.
워낙에 양이 많은 책이 되어나서 이 한권을 다 끝내는 데도
시간이 제법 걸리겠죠
책 구성이 엄마맘에 쏙 드는 구성이라
다른 책들도 다 구입을 해 주고 싶네요.
하나하나 진행하며 책을 모아가는 재미도 좋을 거 같네요.
Why? 이기에 영어로 된 과학도 재밌게 다가갈 수 있겠죠>
좋는 책을 만나볼 기회가 된 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