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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NEY
READ ALONG STORYBOOK SET>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문진미디어의 Disney Fun
to Read 를 시작으로
아이들에게 디즈니 캐릭터 영어책들을 간간히 보여주게
되네요.
펀투리드는 레벨별로 되어 있고 글밥이 많지 않은데
반해서,
Disney Press 에서 출판한 이 Disney Read Along Storybook 은 글밥이 꽤
있더라구요.
초1 딸과 5살 딸이 자주 즐겨보던 펀투리드는 그냥
그림만 보면서
충분히 내용유추가 가능할 정도의
글밥이지만
이 책은 혼자서 그림만 보면서 내용을
유추하기에는 조금 벅찬 감이 있는거 같아요.
난이도는 그렇게 추측을 해보실수 있을거
같네요.^^
하지만 역시나 Disney Press 에서
출판한 거라서 그럴까요?
실제 애니메이션 영화로 나왔을 때 그 더빙한 배우들의
목소리가 그대로 나와서
완전 실감나고 CD 듣는것만도 참
재밌더라구요.^^
카우보이 인형 우디의 목소리에 톰 행크스가 그대로 들려와서 저까지 반갑대요. ㅎㅎㅎ
글밥이 많아서 아이들이 좀 질려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CD로 들려오는
영화속 효과음과 더빙배우들의 익숙한 목소리가 긴
글밥에 대한 부담을 조금은 덜어주는거 같아요.

제목 오른쪽에 보이는 흰 부분은
안쪽에 CD가 들어가 있는 자리랍니다.
비닐로 살짝 막혀있기는 한데 좀
약해서리....
혹시나 CD가 상할까봐 좀 걱정되기도 해요....
^^;;
우리 두 딸들이 좋아하는 Toy Story 1편부터
3편까지 모두 애들아빠가 파일을 다운받아줘서
가끔씩 보곤 하는데 이 책의 내용은 영화 Toy
Story 중 1편의 내용과 유사한 부분이랍니다.
앤디의 사랑을 받던 우디에게 라이벌이
등장하지요.
바로 액션인형인 버즈가 나타나면서 다른 장난감들까지
앤디의 사랑을 받지못할까봐 걱정도 하게
되구요.
그렇게 반갑지 못한 만남이지만 다함께 떠나는
모험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일단 글자가 너무 작아서 아직 어린아이들이 보기에는
좀 재미를 못 느낄것도 같아요.
하지만 Read Aloud 를 한참 활용하는
아이들에게는
좋은 공부자료가 될 수도 있는 책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확실히 그 활용대상이 갈리고 호불호가 갈릴만한 책인거
같아요.^^
CD 듣는것을 더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들어봤어요.
실제 영화 속 더빙이 나올 때는 아주 신나고 재밌어
하면서 웃어가며 듣더라구요~~~
고럴 때 반응 아주 최고!!!
CD 속도도 느린 편은 아니니 어느 정도 리딩이
진행된 아이들이 활용하는게 적당한거 같아요.
그냥 CD로만 몇번 더빙배우들의 목소리 연기가
재밌다며 들은게 전부고
저랑은 따로 읽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으로
읽어보라고 줘봤네요.
원래 말하는 속도도 느린 편이라 영어읽기 역시 별반
다를건 없지만
파닉스가 그래도 잡혀있어서 그런지 처음 보는 단어들이
많을텐데도 읽어가긴 하네요.^^
내용은 이미 너무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라서 잘 알고
있기에
따로 해석은 안해줬어요. 원래 전 영어책 읽을 때마다
해석은 안해줍니다....^^
해석 안해줘도 나중에 혹시나 하고 물어보면 내용은 다
알고 있더라구요.
확실히 이렇게 하는 방법이 좋은거
같아요.
적어도 우리 집 아이들에게는 먹히는 방법이라는 걸
입증했으니까요.
그림 보고 귀로는 발음들 들어가며 해석 없이 스스로
내용 유추해가며 보는 방법이 짱...^^
다른 디즈니 캐릭터 책들도 더 보여주고 싶어요. 울
아이들 좋아하는 디즈니 캐릭티들~~~
확실히 여자아이들이라서 공주들도 넘 좋아라하니
함 서점가게 되면 다른 책들도
구경시켜줄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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