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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이네 영어연수를 통해 처음 영어에 발을 들여놓은 후 아이가 영어에 질리지 않고 쉽게 영어공부를 할수 있는 영어 교재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중 이책을 접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체험단이라는 것에 응모하고 싶더군요.
다행스럽게도 체험단에 뽑혔고 책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도 오지 않아 애플리스에 전화확인을 해보니 통화연결이 안되었는지 경비실에 택배가 와 있더군요.
어찌되었건 우여곡절 끝에 책을 찾아와 부푼 가슴을 안고 책상자를 열어 책을 보는 순간 엥 이게 뭐야?? 사알짝실망을 한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 실망은 잠시뿐..역시 겉모습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책은 얇지만 책 속에 내용과 책에 안내된 내용을 확용해보고 또 책을 보며 그속으로 빠져드는 아이의 모습을 본다면 정말 알찬책이구나 라고 누구나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어떤영어 책을 사야할지 모르겠고 또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확실치 않은 책을 사기도 해서 도서관에서 영어동화만 빌려다 보았는데, 동화와는 다르게 다소 어려운듯한 주제인 과학, 사회, 예술, 문화 등 쉬운 방법으로 이해할수 있는 새로운 느낌의 영어 교재를 찾은거 같아요. (사진자료를 보면 네셔널지오그래픽이나 EBS에서 해주는 다큐프로그램등에서 본듯한 자료들로 왠치 친숙한 기분이 들었어요.)
구성을 보면 oxford read and discover 4단계중 Incredible Earth 1권과 cd 1장으로 구성되여 있고, 본문 내용은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챕터별로 2쪽 정도로 길지 않아 질리지 않고 편안하게 보는것 같더라고요.

여자성우와 남자성우로 구분되여 있고 발음도 미국식과 영국식으로 두가지로 구성되어 두 발음을 비교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본문 구성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것은 그림사전으로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공부하면서 다시 읽어볼수 있고, 우리 딸은 그림을 보고 단어를 연상하더군요.

cd 소요 시간은 35분정로 아이가 들어보더니 소리가 빠르지 않아 귀에 쏙쏙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영어는 모두 샬라샬라로 들리는 제 수준에서도 어느정도 또박또박한 느낌이였습니다.)
소리잡는 올챙이로 지금까지는 dvd와 흘려듣기로 단촐하게 진행해 와서 이번 체험으로 첨으로 연따를 해보았는데 아이가 소리가 잘들려서 그런지 편안하게 따라 하여 완전 감동이였습니다.
덩달아 일찍 퇴근한 아빠도 그모습을 보고 좋아죽더라구요.(아이연수때문에 그동안 tv를 못봐서 불만이였거든요.) 덕분에 앞으로의 많은 협조도 얻기 쉬워졌고요..ㅋㅋ
아직 읽기는 많이 부족하여 뒤쪽에 있는 문제는 풀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기회로 책 교재의 장점을 알게 되여 다가오는 방학을 좀더 알차게 계획하게되였습니다. 책을 보는 내내 이책이 우리 딸에게 사줘야 할 책 1순위로 자리매김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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