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4, 초1 두녀석 다 어려서 집에서 듣기로 영어를 시작하고
현재까진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진 않습니다.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에 비해 체계적이거나 읽고 쓰기가 자유롭진 않지만
아이들이 영어를 좋아하고 즐기는 것에 만족을 하고 있지요
그러다 요 근래들어 영어에 넘 느슨해진 저에게 다시 책으로 돌아가
영어에 불을 지피자 해서 잡게된 카멜레온 챕터북~~
한번 만나볼까요?
단번에 개미핥기라고 알아보네요
등장인물만큼이나 잼있나봐여
일단 아이가 좋아하니 반은 성공 ㅎㅎ


앨리스가 산타할아버지 왜 우린에겐 선물을 주지 않느냐고 물어보기위해 떠나기로 한다
그런데 엄마아빠가 안된다고 해도 갔다. 악어인 친구에게 옷을 빌려 산타할아버지를 만나러 떠났다
길을 잘 몰라 앨리스는 바다 표범에게 물었더니 바다표범이 해를 따라 가라고 했다.
그때 북극곰이 있었는데 이번엔 달을 따라가보라고 한다
갔더니 산타할아버지를 만나서 물어보았더니 편지를 안써서 못써서 선물을 못주었다
다시 돌아가 편지를 써서 보냈더니 이제서야 선물이 왔다.
울딸아이가 내용을 요약해서 저에게 해준 이야기랍니다.
현재 집중듣기를 매직트리하우스 하고 있는데요
길어서 그런지 살짝 지루해 하거든요
그래서 전 몇 챕터씩 끊어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카멜레온 챕터북은 무리없이 한권 뚝딱이네여
사실 챕터북 흑백에 그림도 별루 없구... 저도 살짝 지루했거든요



어때요 컬러풀하니 그림도 익살맞구 아이들이 좋아하겠지요?
제가 이 책으로 좀 열심히 진행하려 했는데 사실 집중듣기 밖에 못해주었네요

집중해서 책보는 이런 모습 전 젤루 이쁘답니다.ㅎㅎ
둘째녀석은 이 한권이 좀 버거울 것 같아 한챕터에서 두챕터 정도 나눠서 진행을 했구요
둘째아이 역시도 잼있어하네요 ㅎㅎ
울집 아이들이 사실 영어책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서 그런지
넣어주는 책 족족 집중듣기는 열심히 하는 편이 랍니다.
제가 이 카멜레온 챕터북을 탐낸 이유는 리더스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갈때
울 집아이처럼 살짝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아서요.
확실히 그림책하고 리더스보다 챕터북은 글밥도 확 늘고 해서 그런지
저도 살짝 부담이...
그래도 묵묵히 해주는 녀석들이 기특하기도 하다가도
좀 더 쉽고 잼있는 책 어디 없나 했었는데
카멜레온 챕터북을 만나 즐건 시간였답니다.
열심히 해서 영어레벨 업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