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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ELEONS 챕터북은 표지만봐도 참 잘 지은 제목이다 싶었습니다.

아이들 눈이 반짝거려질만큼 알록달록한 표지지요..
거기다 재밌는 내용과 흥미로운 삽화들로 꽉차있거든요.
저희는 Ronne's Treasure Hunt 를 받아보았습니다.

표지의 삽화만 봐도 배경은 어디고 뭐에 대한 것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예측이
가능하죠?
또 어떤 내용일지 무지 궁금하게되는... 시선을 확 끌어주는 표지입니다.
 
뒷면에 보면 대략의 스토리가 나와있습니다.
아이들이 보물, 해적.. 이런거 아주 좋아하잖아요.
저희 아이도 마찬가지인데요.. 우주해적이라니... 정말 기발하구나 했네요.
Chapter는 1~5까지 있고 48페이지로 되어있습니다.
CD는 중저속(분당 110단어)와 중고속(분당 130단어)로 되어있습니다.
첫번째는 중저속입니다.
두번째 중고속입니다.
아이들이 듣기에 무리없는 속도이지요..긴장해서 약간 우물우물하네요^^
만화 형식의 챕터북도 섞여있다는데 #9는 스토리형식이지만 중간중간 코믹한 요소들이 있어 재미를
더해줍니다.

숫자를 제대로 못세서 이륙하지 않는 대목에선... 큭큭큭 웃기도 하고

먹을 음식을 끓이면서 해적 두목의 양말을 넣을때는 우~~~웩하며 보더라는...
다읽고나서 스토리텔링 하자했더니.. 급쑥스러워 손사레를 치더라구요...
그래서 "네가 로니라면 어쩔거같니?" 했더니....
쓱싹쓱싹~~

카멜레온 시리즈는 20권의 페이퍼북과 20장의 시디로 구성되어 있고 레벨은
1.8~2.2정도입니다.
그림이 많아서 챕터북이지만 아이들이 좀더 쉽게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고요. 주고받는 대화가 많이 들어있어
말하기에도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애플리스 상품설명에 보니 Usborne Young Reading 2단계, Berenstain Bears에
가깝고, 아서 어드벤쳐-카멜레온-호리드헨리 수준이라고 하네요. 언 아이 캔 리드 1,2단계 이후에 하면 적당하다고 합니다. 확실히
Berenstain Bears보다는 문장양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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