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쥬니비를 하고 있는데 다음 책으로 생각 하고 있던 티아라클럽을
미리 만나 볼 기회가 생겼네요.
Rainbow magic 을 만났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랍니다.
책의 표지부터 예쁘니 비슷한 느낌이 들 수도 있죠..
저희집에 도착한 책은 #20 Preincess Isabella and the snow-white unicorn 입니다.
먼저 작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자세한 작가 소개가 많이 안 나와 있어서 일단은 책표지에 소개된 내용만 소리 내어서 읽어줬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 전 어렸을 때 많은 시간을 상상의 세계 속에서 보냈었는데, 지금은 상상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쓰게 되었네요. 전 글 쓰는 일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렇게 글을 쓸 수 잇어 전 정말 행복해요"
제가 작가인양 재밌게 읽어줬더니 깔깔 넘어가네요.
상상의 세계 속에서 보낸 시간이 이런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는군요.
자꾸만 바쁘게 보내느라 마음껏 상상할 시간 조차 없는 우리 아이들이 불쌍해 지기도 하구요.

책과 cd로 구성이 되어있구요.
책은 80쪽 / 1200 단어 수준 / RL 2.1 ~2.3 입니다.
RL은 쥬니비와 비슷한데 글밥은 조금 더 작고 글씨 크기도 더 커서 먼저 접하는 게 더 좋을 뻔했네요
cd는 두가지 속도로 녹음이 되어있답니다.
분당 130단어 인 중속녹음과 분당 160단어 인 중고속 녹음으로 되어있어요.

두 녹음의 차이를 들어보면요.
이건 분당 130단어 중속 녹음입니다.
이건 분당 160단어 중고속 녹음입니다.
비교해서 들어보니 차이가 느껴지네요.
집중듣기 할 때는 중속 녹음으로 들었어요.
중속으로 다 들어도 26분 정도 걸려서 한번에 다 들어도 무리가 아니더군요.
집중듣기를 끝내고 나서는 중고속 듣기로 흘려듣기를 했습니다.
두가지 속도가 있어서 자기에게 맞는 수준을 골라 듣기 좋으네요.
책 내용을 조금만 보면요...

이 책의 주인공 Isabella 가 보이구요. 다른 공주들도있네요.
성질이 고약한 쌍둥이 공주가 표정만으로도 나 성질 고약해요를 나타내네요.
우리 막내 이 그림을 보면서 바로 이쌍둥이는 나쁘답니다. ㅋㅋ
Lord Henry 의 과제로 List 에 나온 동물들을 찾으러 가는데요
오늘의 주인공인 Isabella 가 친구들과 유니콘을 보았구요.
나중엔 혼자서 아기 유니콘도 만나게 되었어요.
예쁘고 귀여운 아기 유니콘에게 우리 딸들 이쁘다며 찬사를 보냅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다음 이야기인 Princess Lucy 의 간단한 소개가
들어있어서 다음 책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키네요.
티아라클럽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활동지도 해 보고
이것저것 책소개도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http://www.tiaraclub.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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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면서...
다음책으로 생각하고 있던 중이어서 더 관심있게 본 책이구요.
얼른 쥬니비 끝내고 티아라클럽 할 날을 기다리고 있네요.
책 자체가 이쁘게 나와서 여자아이들 마음을 잡기에 충분하구요
내용 또한 심심치 않게 재밌는 흐름으로 진행이 되고 있어서
즐겁게 읽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좋은 책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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