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클럽 ,Princess Olivia 랍니다~
16번 책이구요. 시리즈로 여러 공주들의 이야기입니다.
단순히 공주가 되려면 예뻐야 한다는 허영심을 부추기는 이야기가 아닌
친구와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라고 할 수 있어요.
진정한 공주가 되려면 여러가지 요건들이 있는데 사랑과 우정은 그 중 몇 가지일 뿐이죠^^
이 책을 읽고 나면 공주되기 힘들다는 걸 알게될거라는~^^
티아라를 집필하신 작가세요~^^
Vivian French

학교에서 스토리 텔러로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어린이 극장에서 배우이자 스토리 텔링 작가로 활약하고 있답니다. 아동용
저자로서 수많은 저서를 남기고 있구요. 에든버러에서 4명의 딸과 함께 살고 있어요. "전 어렸을 때 많은 시간을 상상의 세계 속에서 보냈었는데,
지금은 상상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쓰게 되었네요. 전 글쓰는 일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어 전 정말 행복해요.”
책 케이스에도 사진과 설명이 나와 있어요~
아이가 넷이나 되신 엄마시드라구요.
그런데 그 네명이 모두 딸래미 공주들이라고 하네요^^

글밥은 그림책보단 많지만 활자가 커서 보기 좋은 편이예요.
매직트리하우스랑 글밥은 비슷한 듯 하구요.
2페이지당 그림 한 컷씩 꼭 들어가서 아이들이 그림 보며 쭉쭉 읽어 나갈 수 있어요.

쥬니비 전후로 사용할 수 있는 교재라고 사이트에 소개 되어 있는데
저희 애들은 주니비를 별로 안좋아해서 못 읽혔거든요.
티아라는 책이 예뻐서 그런지 보자마자 좋아하긴 했어요.

소재가 공주 이야기라서 그런지 공주에 한창 필 꽂히는 유치원부터 1,2 학년
친구들까지 모두 좋아하는 이야기. 꽤 재미있어요~^^
하지만 문장이 그렇게 만만한 건 아니예요. 디테일하게 설명하진 못하지만
대략의 내용은 이해하는 정도라고 해야 되나요?^^
아직 실력 부족으로다가^^

집중듣기로 책을 두어 번 정도 읽은 후에
워크지를 뽑아서 독후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단어와 숙어가 잘 정리되어 있는 워크시트를 애플리스사이트에서
무료로 사용을 할 수가 있게 되어 있었어요.
인터넷으로 티아라클럽 워크시트라고 치니까 나오던데요..^^
http://www.eplis.co.kr/shop/board/view.php?id=review&no=143

단어퍼즐 게임도 할 수 있구요~

믹싱된 단어들을 나열하여 문법에 맞는 문장을 만드는 문제도 있었어요.

의문사를 넣는 문제, 빈칸 채우기

비슷한 단어 찾기 문제

저희 애가 1학년 꼬마인데 그림을 잘 그리는데 이번엔 왜 요로코롬 그려놨는지 모르겠네요
올리비아 그림이래요~^^

큰 애가 그림 보더니 자기가 다시 그려 보겠다며 그린 그림이예요~^^
조금 낫죠?^^

컴프리헨션 문제도 있어요. 책 내용은 대충 이해를 했는지 나온 문제는
다행히 다 맞았네요.



약간 헷갈려 했던 문제들도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인지 아닌지 묻는 문제도 있었구요

에세이도 써 보았어요.
에세이라고 하긴 부끄럽네요 *^^*
심심하고 지루할 때 뭐하고 싶냐고 묻는 질문에 답하는 거였는데,
우리 애는 인터넷동화 보는 걸 좋아해서 그거라고 답한 거 같아요.
실제로 심심하면 늘 인터넷 동화를 자주 보기도 하고요~~
동영상은 아이가 책 내용을 읽고 생각나는 것들을 간단하게 얘기해보라고 했어요
스토리텔링을 한 거예요~^^ 제대로 연습하고 찍은 게 아니라서...ㅠㅠ
책을 듣고 따라 읽고 워크시트지로 문제도 풀어보고 단어도 한 번 정도 짚고 넘어가고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이런 것들이 쌓여서 실력이 되는 것 같더군요.
워크시트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책 길이나 내용이 저희 아이한테는
딱 적당해서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른 시리즈도 궁금하다고 하네요~^^ 조만간 서점에 한 번 들러야겠어요~
티아라는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시리즈예요^^


요건 양장본 티아라시리즈인데요~
너무 갖고 싶은 책이예용~~*^^*

책속에 편지봉투가 들어 있다는~~ ^^
분명히 안에 뭐가 들어있을 거 같아용~

정말 재밌어 보이는 책 *^^*
티아라 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