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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어떻게 쓰기를 접할까 고민하다 Multiple Reading Skill 체험행사를 알고 신청하게 되었어요.
출판사가 교과서로 유명한 McGraw Hill이어 신뢰가 가네요. 예쁜 표지의 책 2권이 도착했어요.

일단 화려한 색감과 물고기, 조류 사진으로 아이시선을 콱 잡습니다.
티처 가이드에서 Book1이 Book2보다 쉽다고 해서 1부터 시작했어요. 한권에 모두 Unit 25로 되어있고
Unit 1~6까지 본문내용과 문제가 짝으로 나오고 Unit 6이 끝나면 First Lap이란 형식이 나옵니다. 먼저 어떤 내용과 패턴인지
올려드릴께요.





본문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아 자신감 가지고 쉽게 풀었고 핵심 단어가 있어 본문을 읽고 블랭크 부분에 그 단어를 찾아
쓰게 해요. 본문과 짝으로 6개의 문제가 있는데 마직막에는 항상 주관식이 있어 자연스럽게 쓰기를 하게 됩니다.
잠깐 위에서 언급해 드렸던
LAP부분이 있는데 제가 이 책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고 또 이부분 때문에 체험단에 신청하게
되었어요. 모두 4가지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A. Exercising Your
Skill
B. Expanding Your
Skill
C. Exploring
Language
D.
Express Yourself
저희는 7과부터 했는데 Second Lap에서 먼저 앞의 내용중 한 주제를 택해 다시 정리하게 하는데
단답식 문장으로 쓰게 합니다. 앞에 unit가 기초라면 여기에서는 좀 생각을 해야해요. 그런다음 그 상황에서 자기만의 단어도 추가하면서 쓰기도
하네요. 내용이 Doris라는 아이가 잔디를 까고 아빠에게 용돈을 받는데 헌신발에다 돈을 보관해요. Doris가 나중에 그 돈을 어디에 둔지를
몰라 잊고 지내다가 우연히 헌 신발을 신다가 돈을 발견한다는 내용인데 저희 아이가 흥미있어 했어요. 다음으로 만약 내가 Doris라면 어떻게
이야기를 꾸미겠나고 하여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데 저희 아이는 신발에 햄스터를 발견한다는 내용으로 만화를 그렸어요.



다음 페이지에 내가 물건을 잃어버린 상황을 이야기로 만들라고 하는데 아직 그부분은 못했어요.
처음부터 계속 글만 쓰라면 쓰기에 약한 아이들은 힘들어 할 수 있겠지만 부분적으로 단어를 채워 놓고 또 그림으로
표현하게 하고 마지막으로 자기만의 글을 쓰게 해서 그리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