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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VD 구입하기전
' 응 괜찮은것 같아 사줘'
아이들이 한 말이다. 반응이 그다지...
2. DVD 도착후 처음 켜는 순간 황홀한 반 실사화면 어른들을 현혹시키네요.
아름답고 섬세한 표현력 동화책에서는 볼수 없었던 연속적이고 미세한 표현들이 감동적입니다.
감동을 강요하는 건 아니지만 아이들도 함께 감동했습니다.
' 어쩌면 저렇게 귀엽고 깜찍하게 할 수 있지?' 6살 여자아이가 주인공 생쥐에게 한 말입니다.
진짜 저런 생쥐인형 있으면 갖고싶다고...
3. DVD보고 책보고 Gruffalo 관련 website에서 worksheet를 출력하여 해봤습니다.
6살 선우는 그림밑에 글자보고 쓰기, 아직 서툴지만 아주 적극적으로 잘쓰네요.
gruffalo 가면 색칠도 해보고, 공간이 없어 "tongue"만 써 놓았네요.
그런데 knobbly knees를 보더니 '느느 소리나는데 왜 k가 써져 있지?' 하네요.
' 응, 맨앞에 나오면 소리가 안나' 라고 했더니 '이상하다'라 한다.
  
4. 9살 용선이는 형용사쓰기, word puzzle을 해 봤어요.
  
그리고 story map과 gruffalo 에게 편지도 썼지요.
 
5. DVD보고 책보고 선우는 CD 들으면서 책읽는 동영상을 올리는데 cd 소리가 너무 작네요, 용선이는 연극을 하고 싶어했는데, 포기하고
대본을 읽는 동영상을로 대체, 너무 연습을 안해서 연극은 할 수 없었음.
좀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