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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기전부터 너무 기대되었던 baby mouse...
" 엄마~ 책왔어요?"를 하도 해대서 받기전부터 전권을 다
사줘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했네요^^
우리집에서 읽어본 책은 #4 Rock Star 입니다.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쏙 빠지게하는 묘미가 있어요..
분홍색은 여자색깔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는 아들도 아직은 만화에 익숙지않은 딸도 아주
좋아하지요..
책을 펼치면 빨리 읽어보고싶은 마음이 들지요...
칭찬글도 있구요.
 
예상대로 학교에서 오자마자 씻는둥 마는둥 푹빠져서 바로 읽어버렸답니다.
사진찍으면 방해될까봐 뒤에서 살짜기...

아이가 완전 열심히 읽길래 저도 "얼마나 재밌길래 그러나?"하는 심정으로 보았다가
흐흐흐~~ 키득키득...
베이비 마우스는 왜이리 상상력이 풍부할까요? 일어난 일인가부다 하면 다 상상이더라구요^^
우리도 어렸을때 이렇게 되면 좋겠다 하는 맘으로 맨날 상상하잖아요.
정말 일어날법한 학교 생활, 간절한 마음...
우리도 학교다닐때 펠리샤 같은 아이들이 꼭 있었지요...
뭐든 잘하고 거기다 얄밉기까지 한~~
아들 왈 "엄마 고양이 아주 못됐어요..^^;;"
베이비마우스는 음악을 사랑하고 언제난 rock star를 꿈꾸지만 아무리 연습해도 플륫소리는
Screeeeeech!! ^^
 
결국 푸들 페니를 통해 알게 됩니다 . 음악은 연습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느낌을
가져야함을...
 
그리고, 아름다운 플륫 소리를 내는데 성공하게 되죠.. *^^*
아들이 다읽고는 저에게 말합니다.
"엄마 ~~ 연습하면 뭐든 잘할수 있다고 했잖아요.. 아닌것도 있네요ㅡ,ㅡ!!"
제가 늘 얘기했거든요.. 열심히 연습하고 갈고닦으면 세상에 안되는 일이
어딨냐고......^^;;
베이비마우스는 포기하지않고 정말 연습많이 합니다.
그리고 아들이 또 얘기합니다.
" 엄마~~ 1권부터 보고싶어요!!!"^^*
개인적으로 모두 대문자라 읽는데 다소 낯설었어요.
흐름이 끊어질때가 간혹 있어서 한번씩 눈이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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