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에서도 방송되었던 <찾아봐요 제스와 함께> 는 5~7 아이들이 보면 정말 좋아할 만한 이야기예요.
우선 집에서 넘 기르고 시을 정도로 귀여운 고양이인 Jess 와 함께 궁금한 것들을 쫓아가보면
영어와 함께 문제 해결력도 키우게 되지요~
Jess처럼 물어보고, 체험하고, 답을 찾는다면 이것이야 말로 문제 해결력이며 자기주도학습이 아닐까요?
어려서부터 동기가 부여되는 dvd를 본다면 호기심이 왕성할 나이에 더욱 자극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Ask it, Test it, Find a
way!
넘 마음에 드는 문구랍니다.
내용이 이렇더라도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어린 아이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인기가 없을텐데요.
캐릭터 하나하나가 넘 사랑스럽고, 귀여답니다.

또한 한 dvd 당 10분 정도의 짧막한 에피소드 6개가 들어 있어서 집중력이 짧은 어린아이들에게 아주 적당해요.
좀 지루해질만 하면 경쾌하게 주제곡이 흐르면서 마무리되고, 또 새로운 내용들이 시작되니까요.
반짝반짝한 눈으로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면서 보는데.. 무한 반복을 해도 전혀 질리지 않은 것 같아 보이더라구요.

저는 1번 dvd를 보았는데
보트는 어떻게 만들까? / 어떻게 하면 따뜻해 질까? / 애벌레 클로이한테 무슨 일이 있는 걸까? /
언제 색 줄무늬가 다시 보일까? / 큰 통나무 안에서 누가 소리를 냈을까? / 미미의 쓰레기로 뭘 할까?
등 자연환경, 주변에서 소재를 얻어서 Big Question의 답을 찾기 위해 모험을 시작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엉뚱한 답을 통해 좌충우돌 하면서 배워나가는 과정이 넘 교훈적이더라구요.
때문에 dvd를 보면서 우리 아이도 Jess와 친구들과 함께 같이 고민하고, 생각해서 결론을 내린 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참가하게 되니 교육적으로도 넘 좋은 내용이라 생각이 되어서 만족스러웠답니다.
스스로 문제의 해답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배우게 되니 이것이야 말로 자기주도학습이 밑바탕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dvd를 보면서 수동적인 아이가 능동적으로 바뀌어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으실 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