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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두 딸들 소개글 보고서 보고싶다고 했던
Milly Molly가 도착을 했어요.
저희 집에 온 것은 첫번째 이야기네요.
첫번째 이야기라서 시작을 볼 수 있어서 더 좋다는 우리딸들입니다.

총 6개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있구요.
짧은 문장이 사용된 내용이라 이해하기도 쉬웠고
가끔 말을 따라하기도 하더군요.
여자아이들 이야기라 같은 입장에서 더 재미있나봐요
1. MONDAY -첫만남-
2. AUNT MAUDE - 모드 아줌마의 정원
3. THE MOUNTAIN -찰리 아저씨와의 모험
4. BILLY BOY AND DAFFODIL -빌리 보이와 대포딜
5. ALF - 전학생 알프
6. TAFFY BOGLE - 태피 보글과의 산책
이렇게 여섯개의 이야기 중에서 저희 딸들이 마음에 확 와 닿았는지
제일 좋아한 첫번째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께요.
학교가 시작하는 첫날 만나게 된 Milly 와Molly 서로 다른점도 있고 비슷한 점도
많은 친구이죠. 두사람이 키우는 고양이는 서로 아는 사이였나봐요.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마음이 맞지 않아서 서로 힘들어 했는데
집에 돌아와서 고양이를 찾으러 다니다가 다시 만나서
학교까지 손을 잡고 고양이를 찾으러 갑니다.
겨우 찾아낸 고양이들은 아기 고양이가 생겨 있었죠.
고양이들은 이미 한 가족이었던거예요.
그러면서 Milly 와 Molly는 우린 이제 친척이네 그럽니다.
나와 다른 부분도 많지만 통하는 부분도 많은 단짝 친구
여자아이들이 누구나 바라는 상대가 아닐까요?
얼마전 입학한 둘째에게도 단짝 친구가 있는데
둘이 성향이 달라서 좀 힘들어 하고 있어요.
우리 둘째에게 마음이 통하는 이야기였는지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책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는데...
아이들과 따뜻한 이야기를 즐긴 시간이었습니다.
동영상 조금 올려 볼께요.
애들 색칠해 보면서 친해지라고 검색해서 찾아준 겁니다
요기서 다운 받았구요.
http://jardimacucarecanela.blogspot.com/2010/04/milly-e-molly-para-colorir.html
혹시 필요하심 해 보세요.



요긴 사이트인데요.
당연히 온통 영어라 전 잘 모르겠던데 영어 되시는 분들 도움되시라구요.
http://www.millymolly.com/
아이들 좋아할 만한 것으로 잘 선택해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늘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