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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oid being a Salem witch! (The Danger Zone) 최정순
등록일: 2012-02-12 11:19:58   조회수: 5204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 The Danger Zone

 

 Avoid being a Salem witch!

 

영국 초등학교 세계사 교과서로 채택 될만큼

역사적인 중요한 내용을 담은 책과 그 내용을 읽어줄 cd를 받게 되었습니다.

 

 

 

 

 

 

마녀 사냥 알아보기

 

마녀사냥은 15세기 초부터 산발적으로 시작되어 16세기 말~17세기가 전성기였다. 당시 유럽 사회는 악마적 마법의 존재, 곧 마법의 집회와 밀교가 존재한다고 믿고 있었다. 초기에는 희생자의 수도 적었고, 종교재판소가 마녀사냥을 전담하였지만 세속법정이 마녀사냥을 주관하게 되면서 광기에 휩싸이게 되었다.

이교도를 박해하기 위한 수단이었던 종교재판은 악마의 주장을 따르고 다른 사람과 사회를 파괴한다는 마법사와 마녀를 처단하기 위한 지배수단으로 바뀌게 되었다. 17세기 말 마녀사냥의 중심지였던 북프랑스 지방에서는 3백여 명이 기소되어 절반 정도가 처형되었다. 마녀사냥은 극적이고 교훈적인 효과 덕분에 금방 번졌고, 사람들의 마음을 현혹시켰다.
 

 

 

 

 

인용이는 책이 오자마자 함께 CD를 들어 봤는데

다양한 성우의 목소리로 읽어줘서 듣기가 편했습니다.

말풍선의 목소리가 특히 지루해질수 있는 이야기를 이어 주더군요.

 

 

16세기-17세기에는 사람들이 마녀 사냥도 하고 심지어는 마법사도

죄를 지워 잔인한 방법으로 고문하고 죽였다는

 이야기를 함께 읽는 동안 인용이는 깜짝 놀랐어요.

잔인하다구요.

 

 

 

 

 

 

 

 

저와  같이 듣고 두번 정도 사건의 큰 흐름을 알기 위해 큰소리로 읽었습니다.

사실 nonfiction이다 보니 모르는 단어들도 많고 문장도 낯설어서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서 함께 단어도 찾아보고 한국말로 설명도 덧붙였더니

이해 하더군요.

 

워크시트를 한번 만들어 봤는데

다 읽고 나서 읽은 내용을 확인했다기 보다는 워크시트를

통해 내용을 함께 정리하는 의미에서

책도 보면서 단어도 함께 정리 하면서 풀어보았습니다

 

챕터북으로 일상생활에 관한 가벼운 내용만 접하다가

조금은 버거운 주제를 접하긴 했지만

이렇게 함께 읽어 가니 세계사에 흥미도 갖게 되고

인용이와 함께한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이렇게 시작을 했으니 The Danger Zone의

다른 책들도 읽어 나갈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2 개 | 조회수 5204 회
1     이윤정 워크시트 활동까지 꼼꼼히 잘 활용하셨네요.
저희도 좀 어려워 하더군요.
그래서 읽기는 패스했어요. ㅋㅋ
2012-02-12 20:26:45
2     김주영 인용이 읽기가 날이 갈수록 빛이 나네요~
마녀사냥에 대해 말은 들어봤지만, 한번도 자세히 본 적은 없어서
저도 꼭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워크시트까지~만들어서~역시 리나짱!!!님이세요.
2012-02-13 0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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