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유나와 즐거운 까이유 체험기~
이번
주는 호야네집으로 유명한 까이유(Caillou)를
만나보았어요~.
유나랑 저랑 진행할 책은 The captain 이에요
항상 느끼지만 6세에는 재미보다 중요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딱! 30분만 매일매일 하기^^
까이유를
살펴보면~

까이유는
총 32권으로 되어있는데요 Thecaptain은 23번째
랍니다.
읽기 속도는 100~110 중 저속이에요.
흘려 듣기나 집중
듣기 시에는 그다지 빠르다는 느낌이 들진 않지만
6세 유나가 따라 읽을 때에는 조금 속도감이 있구나 하고느껴지더라고요~
캐릭터를
찍으면 따로 대사를 들려줘서
말하기 연습 시 너무 좋은데요~
잘 들어보시면 속도가 빨라서
유나가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는 단어들이
있어요.^^
읽기레벨: RL 1.5~1.8 인데요
예전 ebs에서 방영할 땐 유아
대상이었는데
책을 보시면 알겠지만 글 밥이 상당해요~
6세 유나가 읽기에는 난이도가 높은 책이어요~
그렇지만 세이펜의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서
대사 중심의 문장 연습과 단어 확장하는 것으로 활용
방향을 잡았답니다.
캐릭터를
찍어서 읽어주는 대사를 따라 해보고
또 그림들을 찍어서 단어 연습도 해보았습니다.
또 이 책의 가장 좋은 장점은 한
권으로
영어 한글 2가지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앞에서 영어를 학습하고 나면
뒤에 한글을 이야기해주는 페이지에 가서
내용을 듣고 따라서
읽어보았습니다.
요즘
한글에도 무척 관심이 많은 유나인데요~
긴 호흡의 영어 대사를 따라 읽을 때는 버벅거림이 있었는데
확실히 한글은 한 번에 대사를 다
외워주네요~^^
우리는
할아버지께서 상자를 들고 와서
무엇이 들었을까 하고 까이유와 이야기 하는
페이지를 학습 한 후 같이 해보았답니다.

<Guessing
game>
제가 상자에 넣고 유나에게 이야기해주면 유나가 무엇인지 맞추는 게임이에요.
과일, 동물, 인형
등등 여러 가지를 가지고 놀이를 해보았고요~
설명을 해도 잘 모르는 것은 만질 수 있도록 해주었답니다.

반대로
유나가 제에게 들고 와서 설명하기도 했어요
유나는 주로 몸짓으로 알려주거나 제가 손을 넣어서 맞춰보았답니다. ^^
시험 공부하던
오빠도 재미있어 보였는지 껴달라고 할 정도 였어요.
친구들과
같이 배 경주를 하는 까이유에요.

유나랑
저랑 이 페이지를 학습한 후에
종이배
만들기


Racing
하기
욕조에 물을 받은 후 유나 배, 엄마 배, 오빠빼도 띄어주고
어느 배가 더 먼저 도착하나
지켜보았어요.
수도꼭지로 물도 틀어가며 물결도 만들고 상어도 띄어가며 경주한 결과
유나 배가 1등으로
도착했답니다.


<Float
& Sink>
유나의 장난감들을 가지고 물에 뜨다 와 가라앉다를 배웠는데요
하나씩 물속에 넣고 float
와sink를 말하며 익혀보았습니다.
저기 보면 숟가락에 칫솔도 넣었답니다. ㅋㅋ
물건들로 영어로 이야기해주었어요~
근데
sink를 자꾸 think로이야기해요~ㅋㅋ
그리고 is를 왜 자꾸 붙일까요~ㅋㅋㅋㅋ
안 붙여도 된다고 했는데 자꾸 붙입니다.
오래
반복할 생각 못하고 찬물로 받았는데
유나는 저 차가운 물속에 들어가서 몇 번이고 반복하며 놀아요~
옷도 젖고 발도 시려 운데요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우리는 즐거운 추억이 도 하나 들었답니다. ^^

Guessing
game으로 물어보았어요
it floats in the water 했더니 boat라고 말해주었답니다~^^
The
captain은
할아버지가 사오신배를 가지고 공원에서 조종하는 법을 배우고
친구들과 경주를 하면서
친구들과 경주시에 지켜야 할
예절과 마음가짐까지도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마지막으로 까이유 홈피에서 까이유 캐릭터 그림을 뽑아
색칠공부로
마무리해답니다~^^


유나는
이번에 까이유를 처음 만났는데요
너무너무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