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활용했어요
책이 오자마자 소파에 앉아서 열심히 보고 있는 수달이입니다.
몇몇 어려운 단어들을 찾아가며 보고 있습니다.

CD들으며 집중
듣기
분당 140~160단어로 평상시 대화할때 말하는 정도의 속도 인 것 같습니다.
그냥 읽어주는 것이 아니고 원어민 성우들이 캐릭터에 맞게 연기를 하기때문에 지루하지 않아요.
내용이 많다보니 두장의 CD를 한번에 다 들으려면 시간이 1시간 25분 정도 걸립니다.
지겨울까봐 나눠서 듣자고 했는데도 끝까지 계속 듣더라구요.
CD들으며 한문장씩 따라
읽기
정확하게 읽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서 해보았습니다.
켰다 껐다가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할만 합니다.
소리내어
읽기
연속따라
말하기

언제나 그렇지만 이번엔 특히 더 즐겁고 유익한 체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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